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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인사 체제 후 첫 대표이사 교체…롯데미래전략연구소·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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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5. 02. 27. 09:54

서창우 롯데미래전략연구소 신임대표, 전략 컨설팅 전문가
김덕희 대홍기획 신임대표,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수시인사 제도로 신임대표에 선임된 서창우 롯데미래전략연구소 신임 대표와 김덕희 대홍기획 신임 대표.
지난해 연말인사에서 수시인사 제도를 예고했던 롯데그룹이 계열사 대표이사 교체를 단행했다.

롯데그룹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는 롯데미래전략연구소는 신임 대표이사로 서창우 전무를 선임한다고 27일 밝혔다. 1976년생인 서창우 신임 대표이사는 딜로이트컨설팅과 커니에서 근무한 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실장, 한화비전 전략기획실장과 미주법인장 등을 역임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 전화과 전략 컨설팅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서 대표는 롯데그룹의 중장기적인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롯데미래전략연구소를 맡아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맞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며, 동시에 롯데그룹의 새로운 미래성장동력 발굴 및 추진 전략 수립에 필요한 지식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역할을 강화한다. 또한 롯데그룹의 싱크탱크로서 새로운 그룹 사업 비전에 부합한 사업 턴어라운드, M&A,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등에 대한 전략을 제안해 그룹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서 대표는 글로벌 전략 컨설팅사와 해외 법인장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롯데 계열사들의 중장기적 글로벌 전략 컨설팅을 주도할 계획이다.

롯데그룹의 광고계열사인 대홍기획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김덕희 신임대표(전무)로 대홍기획의 첫 외부 영입 여성 대표다. 덴츠코리아, 프레인 글로벌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다.

김덕희 신임대표는 광고시장 트렌드 변화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과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외 브랜드의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대표이사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AI, 디지털, 미디어 등 광고 시장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 대홍기획이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아우르는 종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회사로 도약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대홍기획의 글로벌 사업영역 확대 및 디지털 콘텐츠 역량 강화를 통해 사업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고객 다변화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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